예배와 찬양, 음악에 대한 생각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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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ProPresenter 에서 MIDI 로 Companion 버튼 동작하기
예배 자동화, 심장부를 열어보다 1편에서는 전체 도식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이 시스템의 실제 “심장”에 해당하는 부분을 뜯어 설명하려 합니다. 조명이 바뀌고, 영상이 전환되고, 믹싱콘솔의 뮤트가 풀리는 모든 일의 출발점은 PC에서 ProPresenter가 슬라이드를 넘기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그 실라이드에 심어놓은 미디 신호가 네트워크를 통해 맥 미니에 있는 Companion의 버튼까지 다다르는 것이고 그 버튼만 동작하게 된다면 버튼에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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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예배를 위한 미디어 시스템 자동화(예배 자동화)
예배 담당자로서 저에 대한 소개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새생명한인교회 예배담당 목사 입니다. 저는 교회에서 찬양대 지휘자로, 찬양팀 인도자로 미디어팀을 인도하고 예배 전반의 시스템의 준비 및 운용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찬양대와 찬양팀 인도를 맡고, 동시에 예배 준비와 미디어·방송 제작까지 함께 감당하고 있습니다. 찬양대와 찬양팀을 인도하기도 부족한데, 예배 전후로는 슬라이드 파일을 만들고, 송출 장비를 점검하고,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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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충실한 일상에서 피어난 음악 – 칸타타, 골드베르크, 음악의 헌정
충실한 일상에서 피어난 음악 – 바흐의 칸타타, 골드베르크, 음악의 헌정 앞선 두 편에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G선상의 아리아를 만났다면, 오늘은 바흐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날 차례입니다. 죽음 앞에서도 평온했던 사람, 불면의 밤을 위해 음악을 썼던 사람, 그리고 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사람. 세 곡을 통해 바흐라는 인간의 깊이를 조금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죽음을 이렇게 아름답게 –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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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우리에게 건네는 두 가지 선물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G선상의 아리아
바흐가 우리에게 건네는 두 가지 선물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G선상의 아리아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 바흐를 소개할 때, 저는 항상 이 두 곡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생동감과 유머로 가득 찬 곡이고, 다른 하나는 고요하게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곡입니다. 둘 다 바흐가 썼지만, 이렇게 다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두 곡 사이에, 바흐라는 사람의 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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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하나님께 드린 음악
바흐, 하나님께 드린 음악 충실한 일상에서 태어난 영원한 음악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멀게 느껴지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잠시 그 생각을 내려놓고 한 인간으로, 한 작곡가로 바라보며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공감해 보려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음악 정보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결국, 그 음악을 만든 사람의 마음을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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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영화음악이 열어준 새로운 스타워즈의 세계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음악이 열어준 새로운 스타워즈 만달로리안이 처음 디즈니+ 에 등장했을 때, 솔직히 말해 큰 기대를 품은 사람은 많지 않았다. 기존 스타워즈 팬들조차 반신반의하며 바라보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이 작품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분명했다. 기존 스타워즈가 걸어온 영웅 신화의 길에서 과감히 벗어나, 이름도 없이 철 헬멧을…
